6월 14일 제스퍼 --> 멀린협곡 --> 멀린 호수 --> 제스퍼 제스퍼 관광안내소 관광안내소 앞의 토템폴 우연히 들린 기념품 가게 앞의 곰인형. 사장님도 직원도 다 교포 시내 중심가 우체국. 제스퍼는 밴프보다도 작다. 그저 캔모어 정도의 느낌? 한적하고 평화롭다. 제스퍼의 상징 곰동상 앞에서 말린협곡(Maligne Canyon)은 제스퍼 시내에서 11km 정도 .. 2012 미국-캐나다 서부 자동차 여행 2012.07.29
6월 13일 캔모어 --> 존스턴 협곡 --> 루이스 호수 --> 모레인 호수 --> 애버사스카 폭포 --> 선왑터 폭포 --> 제스퍼 아침식사는 전형적인 continental breakfast. 만족스러웠어요.^^ 아침부터 짐을 챙겨나서는데 아쉽다. 여기서 만족스러운 휴식을 취했는데... 나서는데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이내 본격적인 비로 바뀐다. 처음 목적지는 존스턴 협곡. 이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Trans Canada Highway를 잠시 타고 가다 "Bow.. 2012 미국-캐나다 서부 자동차 여행 2012.07.29
6월 12일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 페이토호수 - 보우호수 - 레이스호수 - 캔모어 금일 총 주행거리 425km, 순 주행시간 5시간 30분 캔모어 모텔 우리방 앞의 놀이터. 이곳은 아침식사가 없다. 원래는 루이스호수에서 카누를 타고 모레인호수에서 점심을 먹고 요호 국립공원을 들릴려는 계획이었으나 다음날 비가 온다는 예보때문에 콜롬비아 아이스필드와 페이토 호수를 .. 2012 미국-캐나다 서부 자동차 여행 201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