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미국-캐나다 서부 자동차 여행

6월 19일 Packwood --> 레이니어 산 --> 보잉필드 --> 프리미엄 아웃렛 --> 힐튼호텔

無名人 the first 2012. 8. 13. 13:51

 

 

 

 

 

 

 

 

 

 

 

 

 

 

 

 

 

 

 

 

주유 $50.00

 

보잉필드 입장료 $48.00 (나는 승무원 할인, 전역증이 있으면 예비역 할인도 가능하다)

시애틀에 보잉필드는 두군데가 있다. 우리가 간 곳의 정확한 명칭은 Boeing-Field King Country International Airport.

이곳에 보잉사 본사가 있다.

수km에 걸쳐서 도로 양쪽이 모두 보잉사 건물과 활주로가 늘어져 있다.

이곳에서 최초의 보잉 항공기 공장이 만들어졌다. 현재 이곳은 주로 B-737과 AWACS등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곳에는 박물관이 있는데 정식 명칭은 "Museum of Flight"

또 다른 곳은 에버렛 공장. 여기는 B-747-8, B-777 등의 대형기가 만들어지는 곳으로 시내에서 북쪽으로 위치해 있단다. 여기는 투어

프로그램이 있는데 비싼데다 우리가 있던 날에는 투어가 없었다.

 

 

 

 

 

 

 

X-pilot SIM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