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준비
캠퍼밴 예약
http://www.campervan.co.kr/ INL 한국지사 적극 추천
http://www.icampervan.com/ 혜초여행사
http://www.britz.com/ 브리츠 홈페이지
http://www.fetchcampervanhirenewzealand.co.nz/index.php 가격 비교 사이트
우리는 가격 비교 사이트가 싼 줄 알고 브리츠 6인승으로 계약 총 NZ$ 1620
DEPOSIT NZ$329.67(274297원)
수수료 NZ$72.65(60447원)
여행자 보험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살펴본 결과 메리츠 생명이 보장 조건에 비해 제일 저렴하였음
같이 운전할 처남 장곤이와 나는 최고 옵션으로 아내와 아이들 4명은 중간 옵션으로 해서 80,850원
오클랜트 - 크라이스트처치간 에어 뉴질랜드 비행기표 우리가족 4인 385,000원
아파트 - 김포공항 택시비 왕복 9000원
김포공항 - 인천공항 셔틀버스 7인 왕복 52000원
8월 24일
면세점 담배 2보루 33690원
면세 쵸콜렛
8월 25일 크라이스트쳐치 공항 샌드위치 $6.0(쿠폰) + $1.50
캠퍼밴 렌탈 - $1357.62(1197634원)
한인슈퍼 (코리아마트) $90(쌀, 단무지, 김치, 박카스, 간장, 참치 통조림, 부탄가스 2통
SUPER VALUE MART - $102.27(89319원) 고기, 빵, 시리얼, 우유, 샐러드, 소스, 휴지 등
캠핑장 - $72(63511원)
8월 26일 주유 - $44.02
마트 - $39.69
캠핑장 - $54
푸카키 기념품 - $9.60
8월 27일 Hawarau Bridge Bungy 승규 번지 및 번지 사진 구입 - $165 + $45 = $210
지수 번지 및 번지 사진 구입 - $125 + $45 = $170
홀리데이 파크 - $46($10 보증금)
홀리테이 파크 멤버쉽카드 - $20
퍼그 버거 7개 - $74.50
퀸스타운 곤돌라 - $84
퀸스타운 곤돌라 기념품 - $18.30
주유 - $35
캠핑장 28일 숙박비 - $32.40
리마커블스 스키장 렌탈(장비 및 곤돌라 6인) - 왕복 버스 $10*7, 성인$126*2, kid $53*4 = $1224.20
8월 28일 코로넷 피크로 예약 전환(가상관계로 리마커블스 폐쇄) - $112
코로넷피크 휴게실 커피 - $4.50, 코코아 - $3.50, 스프 - $17.50
홍콩반점(크레이피쉬, 볶음국수, 쇠고기 볶음밥, 해물 볶음밥) - $170
간식용 퍼그버거 2개 - $24.50
세탁 - $8
샤워 - $4
아시안마트 - $65(김치, 단무지)
8월 29일 캠핑장 보증금 - -$10
퀸스타운 마트 - $81.90
주유 - $53.55
홀리데이파크 - $90
8월 30일 크루즈 - $240
아이들 간식용 머핀 - $6
기념푼 - $3.50
홀리데이파크 - $90
8월 31일 주유 - $35.97
와나카마트 - $69.88
홀리데이파크 - $41.40
인터넷 사용료 - $5(1시간)
9월 1일 와나카 마트 - $26.73
주유 - $40.50
프란츠마트 - $2.70(계란)
홀리데이파크 - $67.50
9월 2일 프란츠요셉 마을 주유 - $45.24
기념품 - $15.49
선물 - $51.50
$31.50(윤철)
팬케이크 바위 기념품 - $11
뉴월드 마트 - $113.33(연어)
주유 - $34.79
홀리데이파크 -$45
9월 3일 아서스패스 기념품 - $10
- $45
하나로마트 - $9.30
뉴월드마트 - $51.93
Amber Park Motel & Holiday Park(308 Blenheim Road) - $140(2일간)
빨래 - $9
9월 4일 크라이스트 대성당 종탑 관광 기부 - $15
대성당 기념품 - $9.90
점심 - 케밥($55.50 장곤이)
선물 - $3
피쉬 앤 칩스 - $7
선물 - $218.70(핸드크림 2개 $23.90*2, 진욱 책갈피 $10.90, 종범 양인형 $14.90, 마누카 꿀$25.90*4, 가현 목걸이 $12.90,
열쇠고리 $14.90, 진욱/윤철 양모형 $5.90, $4.90, 지수 이름표 $5.90
사진첩 - $16.90
주유 - $42.43
진욱 화석 - $$24.95
9월 5일 공항 - 호텔 밴 $51
한인슈퍼 - $8.40 (햇반, 신라면 2, 무말랭이)
9월 6일 웬디스 - $28
저녁식사 - $98.50(홍합 $16.50*2, 스테이크, 샐러드)
선물 - $24.60
9월 7일 택시 - $45
콜라 - $3
주유 - 총 8회 $331.50
캠핑장 - 총 11회 $306.95 + $20(멤버쉽 카드)
식품 - $1183.53
준비물 :
라이터 챙겨가기, 성냥도 필요, 멀티탭, 전기요, 마스크, 뿌리는 모기약, 두꺼운 양말, 젓가락, 철수세미 반토막, 철제 중형 사무용 클립 10개(플라스틱 집게가 제공되나 먹다 남은 음식 재료들 봉하기 좋음), 철 옷걸이 4~5개(기본 플라스틱 옷걸이가 5개 정도 있으나 빨래를 하여 말리다보면 부족함), 2~3미터 전기토드와 돼지코, 멀티아답터, 스카치 테이프, 비닐봉지, 헝겊 장바구니, 목장갑(기름 넣을 때), 알루미늄 호일(비비큐 할 때), 전기요, 일회용 장갑, 빨래줄, 슬리퍼, 작은 손전등, 영양크림, 주방세제, 선탠 로션
면세담배 2~3보루
개인당 한 보루의 담배는 허용되므로 뉴질랜드 입국시 반드시 챙겨가세요. 뉴질랜드에서 담배는 갑당 8000~12000원으로 대단히 비싸고 라이터도 비쌈 면세점에서 사가지고 갈 것(담배 한보루에 10만원) 예로 중심가 끝자리에 있는 우리 교민이 하는 선물가게(비교적 싸고 다양한 물건 제공)에서는 담배 한 보루면 왠만한 선물은 공짜입니다. 추가해서 기내든 어디든 우리 신문도 가져다 주면 매우 고마와 하면서 열쇠고리 등을 마음대로 가족수 만큼 골라 가지라고 하더군요.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할인매장은 new world, woolworth, super value, countdown 등이 있음.
pak'n save가 제일 싸다고 함. 코스코(한인마트)는 카드가 됨. 펌킨펀키가 과일이 싸다고 함.
장을 보고 연료넣자(woolworth, countdown, foodtown, pak'n save) 등에서 보통 40~50불 이상 물건 사면 특정 주유소에서 4~8센트 할인 받을 수 있는 영수증 줌(7월 1일 현재 디젤 리터당 1.10$임)
슈퍼에서 골드 키위(kg에 2~3$), 버터 땅콩(nobyss), 쿠키, 쇠고기 무자게 쌈, 생수/콜라(500ml에 2500~3000원) 음료수는 비쌈, 냉동 수산물 품질 좋음. 우뉴는 진파란 뚜껑에 스탠다드라고 표시된 것이 제일 좋음. meadow, home made라고 쓰여진 것은 사질 말 것.
아침 7시반 환해지고, 오후 6시면 어두워짐
환전
인터넷 환전. 외환은행 사이버 환전으로 45% 우대 800$ 681,880원 (1US$ = 1.6NZ$)
외환은행 인천공항 지점 지하 1층 인하대병원 옆 032-743-2220
뉴질랜드 현지 환전
환율이 US$1 당 NZ$1.6 정도로 보면 됨. 즉, NZ$1이 우리 돈 850원 정도로 보면 되겠지요.
Sky tower cashier에서 환전하면 1.6정도 준다. Skycity casino나 Alto casino나 환율은 같으며,
두 곳 다 나중에 환전 영수증으로 다시 동일 가격의 US dollar로 환전할 수 있다.
공항, Thomas Cook, 시내 환전소, 면세점과 은행들 중 카지노를 제외하고는 가장 환율이 좋았던
곳이 National Bank 인 것 같다. 호텔보다는 세구요. 호텔 바로 아래 거리인 Queen street에
초록색 간판을 한 은행이라서 금방 찾을 수 있다. 보통은 은행보다 환전소가 더 잘 쳐주는데
오클랜드는 이상하더군요. 수수료도 없고 젤 세었던 것 같다. 갤러리아 면세점 길 건너편에 있는
shopping mall내의 은행도 환전시 수수료 없다. 오클랜드 공항에서 환전 시 많은 수수료를 부과
통화 - 뉴질랜드 달러 (New Zealand Dollar/ NZD) 와 센트 (Cents). 1NZD = 100 Cent
에어뉴질랜드 예약번호(PNR) : B26DVH 378300원 사용
8월 25일 NZ515 1005~1125
9월 5일 NZ510 1100~1220
국내 연락번호 752-4801
오클랜드 64-9-357-3000
오클랜드 호텔 HOTEL RESERVATION NBR : # 26968241
CHK-IN : 04SEP, CHK OUT : 07SEP
영업, 업무시간
운전 관련
1 . KEEP LEFT : 주행차선은 좌측차선입니다. 첫 운전시 한국과 달리 운전석이 오른쪽이므로
적응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차츰 적응될 때까지 천천히 운전하세요
운전대 계기판에 KEEP LEFT라는 사인이 있읍니다.
2 . SPEED LIMIT : 시가지에서는 모든 차량이 제한속도 50km/h, '"OPEN ROAD"에서 일반승용차는
100km/h, 캠퍼밴과 같은 중형차량은 90km/h가 일반입니다. 실제 운전을 해보면 시내에서는
50km/h의 제한속도가 잘 지켜지고 있지만 시내을 벗어나면서 부터 대부분의 차량들이 속력을 내고
달리는 것을 볼 수 있읍니다. 하지만 캠퍼밴은 덩치가 크고 사각형이라 바람의 저항을 많이 받아
차체의 흔들림이 큰 편이므로 적정속도를 유지하는것이 안전합니다. 일반운전자들도 캠퍼밴은 속력을
낮춰 달리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알아서들 추월해 가므로 뒤차들이 밀리더라도 신경쓰지 마세요
또한 곳곳에 양보차선이 나오기 때문에 캠퍼밴이 교통흐름에 크게 지장을 주지 않읍니다.
3 . LIMITED SPEED ZONE : 속도 제한구역에서는 50km/h를 초과하지 마세요
4 . ROUND ABOUTS : 항상 라운드 어바웃 진입전에는 양보차선(GIVE WAY)이 있으므로 이차선에서
우선 정지하고 이미 진입한 차량이 없나 확인한 후에 라운드 어바웃을 따라
왼쪽으로 돌면 됩니다.
5 . OVER TAKING : 추월 차선이 없는 구간에서는 추월하지 마세요 운전석쪽의 차선이 노란직선이면
추월해서는 안됩니다. 추월차선이 있는 구간에서 추월할 의사가 없다면 왼쪽차선으로 이동하세요.
노란점선이 나타나다 다시 노란직선구간이 되면 추월하지 마세요.
6 . INTER SECTIONS : 교차로에서는 속도를 줄이고 정지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뉴질에서는 오른쪽 방향에서 들어오는 차량이 우선이란 점을 주의해서 숙지해야 합니다. 우회전을 할때는 각 방향의 직진차량이 우선입니다.좌회전 할 때는 직진차량과 우회전해서 들어오는 차량이 우선입니다. 또한 두대의 차량이 모두 우회전을 한다면 우측차량이 우선입니다
7 . SEAT BELTS : 앞좌석 및 뒷좌석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합니다. 미착용시 벌금 부과.
8 . GIVE WAY : 양보차선은 흰색차선으로 표시됩니다. 속도를 줄이세요.
9 . onE-WAY BRIDGES : 뉴질에는 차량 한대만 지날 수 있는 onE-WAY BRIDGD가 많고 폭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좁습니다. 일단, 검은색과 빨간색 화살표가 그려져 있는 둥근 표지판이
보이면 속도를 천천히 줄이시고 건너편 차량을 살핀뒤 차량의 폭을 주의해서 운전하세요. 검은색
굵은 화살표 표시가 우선차량이며, 빨간색 얇은 화살표 방향의 차량이 양보해야 합니다.
10 . PARKING : 시내 중심가를 제외하고는 주차무료인 곳이 많습니다. 만약, 주차요금기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 주차하신다면 주차시간과 요금을 잘 살펴보시고 시간계산을 하셔서 동전을 투입하세요.
주차장 표시에 "P5,10,30,60,120"등 다양한 숫자가 적혀있는데 이것은 무료주차가 가능한 시간
(분단위)을 의미합니다. 이시간을 초과하게 되면 견인되고 과태료가 붙습니다. 장애인 주차구간과
버스 정차구간에 대해서는 엄격한 규정이 적용되므로 임의로 주차하지 마세요.
11. 주유소는 일요일에 문 닫는 곳 많음. 직접 주유후 사무실 가서 번호 이야기하고 계산
캠핑장 이용
호주 뉴질랜드에는 캠퍼밴 투어를 즐기는 여행자들을 위해 "caravan park, tourist park, holiday park,
resort&van park" 등 다양한 이름의 캠핑 사이트들이 전역에 고루 분포하고 있다.
공원처럼 조성된 캠핑사이트에는 캠퍼밴 여행자들을 위한 캠핑사이트 외에도 일반 렌터카 여행자들을 위한
텐트 사이트와 롯지나 캐빈이 있으며 공동샤워장,주방, 화장실, 어린이 놀이터, 야외 바베큐 시설 및 급수
오물 처리장 시설까지 갖추고 있읍니다.
할리데이 파크 공동 주방에서 소금 후추 주방세재를 걷어올 수 있음. top 10 홀리데이 카드를 만들자 가입비 $40이지만 10% 할인 되고 기타 많은 할인 혜택이 된다. 첫 번째 top 10 홀리데이파크에서 가입 가능 www.top10.co.nz
캠퍼밴 여행자는 어디든 차안에서 숙박이 가능하지만 차안에서 사용한 물과 화장실 오물처리 및 배터리 충전 등을 위해 2~3일에 한번 정도는 홀리데이파크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각종 편의시설과 쾌적 정도에 따라 별 1~5 개의 등급이 매겨져 있는 품질마크가 표시되어 있으므로 이를 참조하여 선택하시면 됩니다.
1. 이용안내(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읍니다)
우선 도착시 관리 사무소에서 체크인을 합니다. 인원을 이야기 하고 요금을 지불합니다. 배정받은 번호를 찾
아갑니다. 곳에 따라서는 약간의 보증금을 내야하며 이 경우 체크 아웃 시 전액 돌려받습니다. 만약 늦게
도착하여 사무소가 문을 닫았다면 우선 파크의 빈자리에 숙박을 하고 다음날 일찍 요금을 지불하면 됩니다.
성수기(12~2월)에는 미리 전화상으로나 혹은 각 도시의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예약을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1)캠퍼밴의 전원연결이 되는 Powered sites와 조금 저렴하고 전원이 없는 Non-Power sites 중 필요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2)파워사이트의 파워포인트에 캠퍼밴의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세요. reset 버튼을 누르고 빨간 불이 들어오면
차량에 전원이 연결된 상태입니다.
3)새물은 급수장에서 차량에 내재된 호스를 꺼내서 채우면 됩니다.
4)화장실 오물처리 및 하수처리는 차량을 dump station에 세운 후 처리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5)차량외부의 화장실박스를 열고 한손으로 밑면을 누르면서 변기통을 꺼낸 후 오물처리장(dump station)으로
갑니다. 배출파이프를 틀어 올린 후 뚜껑을 열고 내용물을 비웁니다.
6)다음 사용을 위해 차량에 비치된 화장실용 약품을 변기통에 넣은 뒤 다시 화장실 박스에 끼워 넣습니다.
그런 다음 변기통 위의 물탱크를 잡아당겨서 뚜껑을 열고 윗부분의 주입구에 새물을 채워둡니다.
7)쓰레기는 각 캠프사이트에서 분리하여 배출하시면 됩니다.
5. 온수기(Water heater) : 차량에는 가수 온수기가 마련돼 있습니다. 가스를 켠 뒤, 온수기 스위치를 on
위치에 놓으면 작동합니다. 붉은 빛이 잠시 비추다 사라지는데, 이는 온수기가 적절히 작동 중이라는
표시입니다. 붉은 빛이 사라지지 않으면 온수기 작동에 이상이 있음을 뜻합니다.
★참고) 물이 이미 가열된 경우 붉은 빛이 비추지 않습니다. 운행 도중 LPG 가스통과 온수기는 반드시
꺼놓으셔야 합니다. 지원이 필요할 경우 가까운 서비스 센터에 연락하십시오.
6. 상태현황판(System monitor) : 시스템 모니터는 6개의 불빛 표시기와 2개의 스위치 (테스트 및 펌프)로
이뤄져 있습니다. 테스트 스위치 조작 시, 다음과 같이 현재 상태를 보여줍니다.
- LPG : 연결되지 않음
- 용수 : 용수 탱크의 현재 수위를 보여줍니다.
- 홀딩 : 연결되지 않음
- 오수 : 오수 저장 탱크의 현재 수위를 보여줍니다.
- 알람 : 배터리 전력이 부족할 경우 경고음과 함께 불빛이 빛납니다.
★참고)이 경고음이 발생할 경우 냉장고와 워터 펌프가 자동으로 꺼집니다. 240볼트 외부 전원을
연결하면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배터리 : 배터리의 현재 상태를 보여줍니다. (완전충전, 충분, 보통, 부족). 배터리 전압이 낮아지거나
알람 음이 울릴 경우, 엔진을 최소 20분 이상 가동해 배터리를 충전하십시오. 워터 펌프 스위치로
ON/OFF조작이 가능하며, on 위치에 놓을 경우 스위치가 빛납니다. 샤워 시설이나 싱크대를
이용할 경우 스위치를 on 위치로 하여 워터 펌프를 작동시켜야 합니다.
7. 뒷자석 천정에 창이 있습니다. 주행 시는 반드시 닫고 출발해야 합니다. 바람에 고장 날수 있습니다.
캠퍼밴 문제시 처리 절차 및 방법
차량 인수시 받은 책자 뒤쪽에 나온 전국의 AA(Automobile Association)의 전화번호 및 주소를
확인하고, 현재 본인이 위치하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센터를 찾는다.
AA는 차량연합회와 보험, 금융, 여행업무를 통괄하는 협회로서, 운전자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AA센터는 차량검사소(INSPRICTION)와 수리센터가 다르므로 책자상에 나와있는 곳을 찾아가야
한다. 수리센터는 24시간 운영되면 간판에도 역시 ‘AA BREAK DOWN 24SERVICE'라고 표시되어 있다.
차량수리는 캠퍼밴 회사와 계약관계이며, 보험 등 모든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차량 수리후 인수시 받은 차량 인수증에 있는 계약번호(CONTRACT NO)를 반드시 알려주어야 한다.
AA센터에서 수리 불가능한 사항은 외부의 다른 차량수리 전문점에서 수리하고 요금을 지불한다.
밀포드사운드 고개 등의 기상/도로 상태 확인은 www.transit.govt.nz/road/highwayinfo-south.jsp로 확인
홀리데이 파크 정보 확인은 www.holidayparks.co.nz
25일 오전
07시 30분 오클랜드 도착
1 . 입국절차 및 항공편
기내에서 나눠주는 입국신고서 작성(승무원용 입국FORM 과 건강질의서 두개를 미리 작성해야 함.)
오클랜드 도착시 입국장 앞 벽면에 각 국가의 국기가 붙어있고 그 아래 그해당국가의 언어로 입국
신고서 작성안내가 상세히 적혀있으므로 필요시 참고하세요
* 입국시 신고물품
1) 어떤 종류이든 식료품 전체
2) 생사를 불문하고 식물 또는 식물의 부분
3) 생사를 불문하고 동물 또는 동물로 만든 물품 그리고 동물에게 사용했던 물품
4) 캠핑도구나 골프용품 또는 자전거등과 같은 물품
5) 의료용품
3 . 세관 및 검역통과
1) 신고 할 것이 없는 경우는 바닥의 초록선을 따라 바로 X-ray 짐 검사만 통과하면 됩니다
2) 식품등 신고할 것이 있는 경우는 빨간선을 따라 검역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3) 검역시 문제가 있을 경우 공항직원들의 직시대로 따르면 됩니다.
4) 검역절차를 마쳤다면 X-ray 짐 검사를 통과하면 됩니다.
5) 주의사항 - 캠퍼밴 여행객들은 대부분 식품을 가져가므로 검역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짐을 쌀때 식품은 검역하기 편하도록 따로 박스포장을 하거나 쉽게
꺼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트레킹을 위해 운동화나 등산화를 가져간다면 꺼내기 쉽도록 따로 포장해 두는 것이 좋음.
또한 한국에서 미리 바닥을 깨끗이 털어서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흙이 묻었을 경우 공항직원이 신발을 가져가고 종이표를 한장 주면서 나가서 찾으라고 합니다.
이는 뉴질랜드 자연보전을 위해 신발바닥을 세척하기 위해서 입니다.X-ray 짐 검사후 입국장을
나서면 검역대상 물품을 찾는 창구가 있습니다.옆에 검역이 끝난 물품들의 번호가 적혀있으로
번호를 확인한 후 표를 주고 본인의 물품을 찾으면 됩니다.
4 . 입국완료
X-ray 짐 검사를 마친 후 나오면 꼭 공항 Travel & Information 센터를 둘러 보세요. 여기에는
뉴질랜드 각 지역의 지도와 안내책자들이 고루 비치되어 있으므로 필요한 지역의 지도와 책자를
가져가세요. 무료입니다.
(세관 규정이 철저하므로 음식물 반입시 주의요 인스턴트 식품은 가능.오클랜드 입국시
세관신고서에 표시하고 declare만 한다면 음식물 및 생수도 반입 가능하다. )
5. 1층 입국 심사 끝나고 나와서 인포메이션에서 지도 등을 얻고, 맨 앞에서 국내선 방향 무료 셔틀로
이동(20분마다 출발, 5분 소요). 적어도 출발 30분 전까지 가야 함.
6. 예약번호(PNR) : B26DVH NZ515 1005~1125
크라이스트 처치 도착
- 입국장 나와서 바로 오른 쪽에 사무실, 사람이 없다면 전화기를 들면 바로 통화가능
- 인포센터에서 무료 지도와 홀리데이파크 지도, 각종 쿠폰 등을 얻자.
- 여행일정은 캠퍼밴 인수 시 살 수 있는 지도를 활용
- 밴을 인수 받을 때 상세지도(2만5000원정도)를 사면 주요 지역간 거리, 소요 시간, 주요 도시 상세
지도등 여행 다닐 때 가장 필요한 내용들이 들어 있음. 아주 유용.
1 . 본인이 예약한 2(샤워시설유무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음), 4(수동), 4(오토), 6인승 캠퍼밴이 맞는지 확인
2 . 대여날짜와 반납날짜 및 시간과 장소를 정확히 확인하세요
3 . 보험. 캠퍼밴 여행자는 대부분 Excess Reduction Option2를 택합니다.
이는 모든 대인,대물, 및 차량손상까지 다 포괄하는 보험으로 사고시 고객부담이 없읍니다
이는 거의 98%을 담보하는 것으로 1일 NZ$35~NZ$38로 다소 높은 가격이나 차량이 워낙
고급기종(차량금액이 $150,000(1억이상)입니다)이므로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외에도 100%완벽하게 보장하는 보험도 (차량의 지붕 및 바닥부분) 다소 추가금으로 보장 가능합니다.
4 . 가스와 연료를 가득 채운상태에서 차량을 반납할 것인지 그냥 반납할 것인지(요금으로 대신지불)를
선택합니다.(우리는 가스는 안 채워도 될 것임. 연료도 해당되는 지 확인할 것)
5 . 밴 인수시 수령해야 할 각종 수건 ,행주, 화장지, 화장실용 약품, 쓰레받기, 빗자루, 소화기, 물통
성냥, 얼음 얼리는 용기, 바닥용 큰 빗자루, 인원에 맞도록 준비된 접시, 그룻 ,컵, 잔, 나이프, 포크,
스푼, 병따개, 양푼, 프라이팬, 각종 냄비, 도마, 주전자, 커피메이커, 베게, 베게홀청, 이불, 대형
수건등, 세제, 장갑, 도구, 가스 충전상태, 차량 파손상태, 워셔액, 오일 충전 상태, 케미컬, 스노우
체인 등 확인 필요
침대 및 테이블, 화장실 & 세면대. 샤워, 온수, 냉장고, 가스레인지 & 전자레이지, 씽크대, 수납장,
에어컨디셔너 & 히터,(약간의 추가요금으로 유아용 카시트, 피크닉 테이블과 의자 등 빌릴수 있음)
화장실 청정제는 3일에 하나 정도 필요하므로 적어도 5개 이상 필요(기본으로 5개 정도 준다고 함) 추가로 필요한 물품이 있다면 신청하세요.
6 . 보증금을 내야하며 이는 나중에 차량반납시 환불받게 됩니다.(우리는 이미 보증금 냈을 것임. 확인)
(Excess Reducrion Option2선택시 보증금은 AU$220, NZ$220 정도 됩니다)
..........이러한 것들을 위해 차량 인수시 크레딧을 잡고 후에 차량 반납시 정산하는 절차를 거치게 됨.
- 운행전 점검 사항 (출발전 장곤과 함께 매번 점검)
1 . 전원 케이블을 캠프장 플러그에서 빼낸뒤 로커에 보관하십시요
2 . 가스 보틀에서 프로판 가스가 새는가 확인하십시요
3 . 엔진오일 및 냉각수 점검 보유량이 적을 경우 최대치까지 채우십시요. 엔진오일 및 냉각수
부족으로 인한 차량 손실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4 . 폐수 수거용 물통 및 폐수 저장 탱크 호스가 저장공간에 안전하게 실어져 있는가 확인
5 . 접시, 프라이팬 등은 찬장에 안전하게 보관하십시요
6 . 워터 펌프가 꺼져 있는가 점검하십시오
7 . 천정 통풍구를 닫고 , 탁상 및 사다리 등도 적절히 보관하십시오
8 . 차량높이(특히 에어컨 장치가 설치된 부위)를 숙지하십시오
9 . 도로 왼편에서 운행해야 함을 상기하십시오
10 . 출발시 수납형 계단(캐빈 스텝)을 적절히 보관하십시오(거주 공간 입구의 발판)
11. 화장실 물과 일반 물 분리되어 충전해야 함
12. 내부 전원은 냉장고 외에는 다 off
13. 싱크대나 식탁위에 쏟아질 것은 다 치웠는가?
25일(화)
- 현지 한인 식품 코스코, LG마트, 하나로마트, 올인원 유제품 좋다고 하니 물어보고 살 것
몸에 바르는 샌드플라이 약, 에프킬라처럼 뿌리는 살충제와 멀티 돼지코 사야 함
memorial Ave에서 Peter Leeming Rd 방면 남동쪽으로 출발 - 로터리에서 1번 출구 Russely Rd
로 좌회전 - 골프장 끼고 첫 번째 라운드어바웃에서 3번 출구 Wairakei Rd로 우회전 - 왼쪽
세 번째 길인 Farrington Ave에서 좌회전 1킬로 가면 135 Farrington Ave, 캔터베리 8053
- 최대한 빨리 장을 보자
- 오후 3시에는 출발
-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테카포 호수까지 대략 3시간 21분 227km 소요. 늦어도 오후3시까지는 장보고
출발 필요.
Farrington Ave에서 Eastling St 방면 북동쪽으로 출발. 0.2km
Harewood Rd에서 좌회전 51m
Harewood Rd 방면 좌회전하여 직진이동 2.8km
로터리에서 1번 출구, Russley Rd 진입(90도 좌회전) 2번 로터리 통과 이동 5.0km
Masham Rd 직진 이동 0.8km(Yaldhurst Rd 통과)
우측으로 가면서 Carmen Rd이(가) 됨 이동 1.4km
Waterloo Rd에서 우회전 이동 1.7km
Halswell Junction Rd에서 좌회전 이동 0.5km
Main South Rd에서 우회전 이동 25.0km
Railway Tce East 직진 이동 0.5km
SH 1 직진 이동 0.1km
Railway Tce west에서 좌회전 이동 0.3km
Main South Rd 직진 이동 19.6km
Bridge st 직진 이동 0.9km
Rakaia Hwy 직진 이동 25.4km
East St 직진 로터리 하나 통과 이동 3.0km
Main South Rd 직진 이동 0.5km
Archibald St 직진 이동 2.3km
Hinds Hwy 직진 이동 13.3km
Peters St 직진 이동 1.3km
Rangitata Hwy 직진 13.6km
Orara Rangitata Hwy 직진 이동 3.7km
Rangitata Orara Bridge Hwy에서 우회전 이동 9.1km
테카포 테카포 호수 인포 센터 앞 경치 좋다고 함. 착한 양치기 교회(church of good shepard)와 바운더리 개 동상 보고 갈 것.
푸카키 호수 거쳐서 마운트 쿡 lake tekopo hollyday park
테카포에서 반드시 주유를 하자
26일(수)
국도 8번 타고 아오라키 마운트 쿡 가다보면 연어회 먹을 수 있음.
8시 출발 착한 양치기 교회, 개 동상, 호수 주변 산책
10시 테카포 출발 마운트쿡까지 105km, 1시간 30분 소요(테카포에서 퀸스타운까지 262km, 3시간 30분)
마운트 쿡에서 후커 빙하 트래킹은 옵션 날씨에 따라
12시 마운트 쿡 캠핑장 도착.
마운트쿡 후커빙하 트래킹하시려면 반드시 후커빙하 포인트까지 가세요.
후커빙하 트래킹은 편도 1.5시간 ~ 2시간입니다. 하지만 길은 험하거나 가파르지 않아서
그다지 힘들지 않게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 중간까지만 간다고 하던데 저희는 1시간
반 걸려서 후커빙하 포인트까지 갔습니다. 마지막 지점에 빙하가 둥둥 떠 있는 호수는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거기까지 가기를 진짜 잘 했다는 생각을 하면서 힘든 게 다 사라지더군요.
빙하 트래킹 시 1시반에 다시 돌아 옴.
3시 30분 출발 (4시)
5시 65km, 1시간 소요
Twizel의 Pukaki garden은 한국음식점. 연어회를 맛볼 수 있다고 함. 회 $17 이상, 연어 $14 이상
23 Mackenzie Dr. 435-0773 $16 이상 1kg에 $40이라는 이야기도 있음
테카포-트위젤 Rd로 가다가 glen lyon Rd가 우측으로 보이는 곳에서 좌측으로 30도 꺽어져서 가다가 ruataniwha Rd 나오면 우회전 우측으로 jollie rd 지나고 주택가 길가다 보면 mackenzie dr 나오는 T자 삼거리 나옴. 바로 100미터 쯤가면 two thumb dr 나오고 바로 오른쪽에 푸카키 가든이 나옴
parklands alpine tourist park
후커 빙하 트래킹 못할 시
1시 출발
2시 푸카키 가든에서 회를 먹고 3시 다시 출발
푸카키 호수 서던 알프스의 만년설이 타즈만 빙하와 후커 빙하를 거쳐 모인 물
푸카키 호수에서 마운트 쿡 강풍이 심함
마운트쿡의 홀리데이 파크는 후커 밸리 쪽에 전기가 안들어옴. 입장료는 없지만 화장실과 수도는 있다고 함
퀸스타운 쪽으로 가다가 크롬웰이나 퀸스타운의 홀리데이파크에서 잠자자.
263km, 3시간 13분(퀸스타운 레이크뷰 홀리데이 파크 까지)
-->> 오후 1시에는 마운트쿡에서 떠나던가, 아니면
퀸즈타운 가는 길은 와인 생산지. 린디스 패스는 길이 험하고 구간구간 속도 제한 있으니 잘 지킬 것, 중간의 던스톤 호수를 끼고 있는 크롬웰 마을은 과일로 유명.
중간의 와이너리에서는 무료 시음이 가능하고 저렴하게 와인 구입 가능
퀸즈타운 가다가 번지 점프 오리지날(카와라우 브리지) AJ hackett Bungy bridge www.ajhackett.com
9시 30분부터 5시까지 $165(빨리 가야 점프 가능)
. 가는 동안의 민둥산은 영국인들이 양을 키우기 위해 인위적으로 불을 내고 목초지를 만들어서 그렇게
된 것
27일(목)
트위젤에서 숙박시
8시 출발 퀸스타운까지 2시간 반. 가다가 번지점프 방문
퀸즈타운 가다가 번지 점프 오리지날(카와라우 브리지) AJ hackett Bungy bridge
www.ajhackett.com 9시 30분부터 5시까지 $165
12~12시 반 퀸스타운 도착
1시 퀸즈타운 홀리데이파크 주차하고 시내 관광, 곤돌라, 디어파크(?), 루지타고 내려오기
먹거리
Fergburger Big Al $15 빵사이에 두겹의 소고기, 계란 후라이 2개, 베이컨, 신선한 야채와 소스
또는 피쉬 앤 칩스로 점심 먹기
퀸스타운 시내 관광하시려면 홀리데이파크에 먼저 세워놓고 차 가지고 나가기.
skyline complex www.skyline.co.nz
예약 필수. phone 64 3 441 0085 . All lunch, dinner & Kiwi Haka reservation은 1주일전
reconfirm
겨울 시즌 Gondola $22.00 $10.00 $52.00(패밀리 성인 2, 아이 맥스 3) 오전 9시부터
Gondola & 1 Luge ride $29.00 $19.00 $75.00
$84달러 소요
루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겨울철, 여름은 9시까지)
Gondola & Kiwi Haka $53.00 $27.00 $134.00 총$214
30분간 5시 15분, 6시, 7시 15분, 8시
디어파크 www.thedeerpark.co.nz
숙박
퀸스타운에서 숙박시
늦어도 8시 출발
코로넷 피크 스키장 스키 후 퀸스타운으로...
스키장 http://www.nzski.com/
리마커블 리프트 & 렌탈 콤보팩 오전 9시 ~ 오후 4시 성인 $129, youth 80$, 학생 108$ 총 $671
코로넷피크 성인 $135, youth $83, 학생 $112 총 $700.15
28일(금)
전일 오후 퀸스타운 관광시
8시 출발 코로넷피크 스키장 종일 스키 후 퀸스타운에서 숙박
전일 스키시
9시 곤돌라 및 퀸스타운 관광
점심 햄버거(?) 또는 저녁 테아나우 중국집 방문시는 차에서 점심 식사
1시 테아나우 향해 출발 (퀸스타운 -->> 테아나우 174km, 2시간 40분)
4시 테아나우 도착 호숫가 산책
테아나우 중국집 괜찮다고 함. 테아나우 랍스터는 17 caswell Rd 피오르드랜드 랍스터
퀸즈타운에서 테아나우는 빨라야 2시간. 퀸스타운에서 밀포드 사운드는 빨라야 5시간
29(토)
전일 스키시
9시 곤돌라 및 퀸스타운 관광
점심 햄버거(?) 또는 저녁 테아나우 중국집 방문시는 차에서 점심 식사
1시 테아나우 향해 출발 (퀸스타운 -->> 테아나우 174km, 2시간 40분)
4시 테아나우 도착 호숫가 산책
테아나우 중국집 괜찮다고 함. 테아나우 랍스터는 17 caswell Rd 피오르드랜드 랍스터
퀸즈타운에서 테아나우는 빨라야 2시간. 퀸스타운에서 밀포드 사운드는 빨라야 5시간
전일 테아나우 숙박시
테아나우 - 밀포드 사운드 116km, 지도상 1시간 45분, 3시간 30분(테아나우에서 반드시 주유)
늦어도 7시에는 출발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선착장 캠퍼밴 주차 불가, 선착장 가기 전의 마이터피크 로지 주차장
이용, 주차료 지불
크루즈 1시간 45분 마우이 할인권 제시시 10% 할인
전화 : +64 3 441 1137
http://www.redboats.co.nz/milford-sound-cruises/
11시 00분 성인 $70, 어린이$15,
뷔페 이용시 성인 $29, 어린이 $17 추가에 10% 할인 계 $382
뷔페 미이용시 계 $243
밀포드사운드에서 보웬폭포 160미터 최고 높이 자랑, 마이터피크 1692미터, 물개바위,
스털링폭포, 라이온 1302미터, 엘레판트 1517미터
도시락 챙겨서 가자.
1시 출발
테아나우 또는 퀸스타운(5시간) - 가급적 퀸스타운까지 가는 게 어떨까?
퀸스타운에서 숙박
30일(일)
전일 테아나우 숙박시
테아나우 - 밀포드 사운드 116km, 지도상 1시간 45분, 3시간 30분(테아나우에서 반드시 주유)
늦어도 7시에는 출발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선착장 캠퍼밴 주차 불가, 선착장 가기 전의 마이터피크 로지 주차장
이용, 주차료 지불
크루즈 1시간 45분 마우이 할인권 제시시 10% 할인
전화 : +64 3 441 1137
http://www.redboats.co.nz/milford-sound-cruises/
11시 00분 성인 $70, 어린이$15,
뷔페 이용시 성인 $29, 어린이 $17 추가에 10% 할인 계 $382
뷔페 미이용시 계 $243
밀포드사운드에서 보웬폭포 160미터 최고 높이 자랑, 마이터피크 1692미터, 물개바위,
스털링폭포, 라이온 1302미터, 엘레판트 1517미터
도시락 챙겨서 가자.
1시 출발
테아나우 또는 퀸스타운(5시간) - 가급적 퀸스타운까지 가는 게 어떨까?
퀸스타운에서 숙박
전일 밀포드사운드 관광시
8시 퀸스타운 -- 애로타운 24km, 20분 민속마을
10시 애로타운 -- 와나카 56km, 1시간 (퀸스타운에서 와나카까지 2시간)
11시 30분 와나카 구경 및 식사
전투기박물관 패스하자
aspiring campervan park www.campervanpark.co.nz 2개의 스파와 사우나
곳곳의 바비큐시설, 공동주방, 세탁실
1시 와나카 -- 프린츠 요셉 빙하 285km, 4시간 반
6시~7시 프린츠 요셉 빙하 도착 (퀸스타운에서 프린츠요셉 빙하까지 7시간)
만일 하스트로 못 넘어가면 와나카에서 자자.
31일(월)
전일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시
8시 퀸스타운 -- 애로타운 24km, 20분 민속마을
10시 애로타운 -- 와나카 56km, 1시간 (퀸스타운에서 와나카까지 2시간)
11시 30분 와나카 구경 및 식사
전투기박물관 패스하자
aspiring campervan park www.campervanpark.co.nz 2개의 스파와 사우나
곳곳의 바비큐시설, 공동주방, 세탁실
1시 와나카 -- 프린츠 요셉 빙하 285km, 4시간 반
6시~7시 프린츠 요셉 빙하 도착 (퀸스타운에서 프린츠요셉 빙하까지 7시간)
안되면 폭스 빙하에서 자자
만일 하스트로 못 넘어가면 와나카에서 자자.
전일 프란츠 요셉 빙하까지 왔을 때
프란츠요셉빙하
7시에 기상
빙하 하이크 문의 Franz josef gracier guides 752-0763 www.franzjosefglacier.com
the guiding company 752-0047 www.nzguide.com
요금 반나절 $97, $80 총 630달러 소요 예상
따뜻한 상의 2-4겹, 빨리 마르는 바지(청바지 제외), 모자와 장갑, 음식과 음료수, 선글래스,
선탠로션, 카메라,
트래킹시 제공되는 것 : 고어텔스 방수 자켓, 방수 바지(바지 위에 덧 입는 것), 모자와 장갑
양말과 부츠(내가 가져온 신발도 신을 수 있음, Crampons(아이젠)
신발과 양말까지 모두 준비되어 있어 특별한 준비나 별도의 비용이
없이도 빙하 트래킹을 할 수 있다. 약 12명의 등반객에 2명의 숙련된
가이드가 한 조가 되어 움직인다.
차량으로 15분 이동후 트래킹 시작
Half Day Glacier Experience 8:45AM 12:30AM
걸어서 가려면 로버트 포인트로 마을을 뒤로 하고 와이호 강의 다리를 건너 글레이셔
로드로 가야함. 약 2km 가면 트랙 출발지점. 긴 구름다리로 강을 건너면 그때부터는 계속
외길만 나옴. 바위가 많고 급경사 지대도 지나야 하므로 비가 온 뒤에는 주의. 마을에서
출발해 왕복 5시간 정도 소요
폭스 빙하는 프란츠 요셉에서 40분 정도 소요 가이드 사무실은 시내 한가운데
점심 끼니 할 샌드위치 등과 카메라, 물, 쵸코바 등 필요
내려와서 잠시 쉬고, 그레이마우스까지 간다. --그레이마우스 180km, 3시간 30분(폭스빙하에서 4시간)
폭스 빙하 설명
타즈만 해에서 불과 20km 밖에 떨어지지 않은 폭스 빙하는 해발 3,000m에서 시작해 250m선에서
끝나는데, 남섬의 국도 옆 엎어지면 코가 닿을 위치다. 게다가 빙하 주변에 각종 온대 식물군이 자라고
있다. 하지만, 빙하의 끝부분이 높은 기온에 노출되어 있고, 전체 빙하의 경사가 매우 심해 안전한
빙하라고는 할 수 없다. 경사가 완만한 20km가 넘는 타스만 빙하보다 훨씬 불안정한 빙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접근이 쉬우면서 매력적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이 빙하 근처에는 눈을 의심케 할 만큼 아름다운 메데손 호수(Lake Matheson)가 있다. 이 호수는 뉴질랜드 명소 중 최고의 포토 제닉상을 받을 만한 풍경을 가졌다. 메데손 호수로 유입되는 물은 근처의 지하 토탄 층을 지나면서 탄닌(Tannin)색소가 녹아 들어 아주 짙은 홍차 색이 난다. 이 짙은 홍차색 물은 주위 풍경을 거의 원색 그대로 되 비치는 한편 호수 사방으로 둘러싸여 있는 깊은 숲에 의해 어지간한 바람은 모두 차단돼 마치 거울 같은 평정을 유지한다. 이 수면에 뉴질랜드의 최고봉인 마운트 쿡과 그 다음인 마운트 타스만이 비추어지며 ‘풍경 중의 풍경(View of View)'을 연출하는 것이다
숙소는 rainforest Retreat. www.rainforestretreat.co.nz
1일(화)
전일 프란츠 요셉 빙하까지 왔을 때,
프란츠요셉빙하
7시에 기상
빙하 하이크 문의 Franz josef gracier guides 752-0763 www.franzjosefglacier.com
the guiding company 752-0047 www.nzguide.com
요금 반나절 $97, $80 총 630달러 소요 예상
따뜻한 상의 2-4겹, 빨리 마르는 바지(청바지 제외), 모자와 장갑, 음식과 음료수, 선글래스,
선탠로션, 카메라,
트래킹시 제공되는 것 : 고어텔스 방수 자켓, 방수 바지(바지 위에 덧 입는 것), 모자와 장갑
양말과 부츠(내가 가져온 신발도 신을 수 있음, Crampons(아이젠)
신발과 양말까지 모두 준비되어 있어 특별한 준비나 별도의 비용이
없이도 빙하 트래킹을 할 수 있다. 약 12명의 등반객에 2명의 숙련된
가이드가 한 조가 되어 움직인다.
차량으로 15분 이동후 트래킹 시작
Half Day Glacier Experience 8:45AM 12:30AM
걸어서 가려면 로버트 포인트로 마을을 뒤로 하고 와이호 강의 다리를 건너 글레이셔
로드로 가야함. 약 2km 가면 트랙 출발지점. 긴 구름다리로 강을 건너면 그때부터는 계속
외길만 나옴. 바위가 많고 급경사 지대도 지나야 하므로 비가 온 뒤에는 주의. 마을에서
출발해 왕복 5시간 정도 소요
폭스 빙하는 프란츠 요셉에서 40분 정도 소요 가이드 사무실은 시내 한가운데
점심 끼니 할 샌드위치 등과 카메라, 물, 쵸코바 등 필요
내려와서 잠시 쉬고 그레이마우스까지 가자 --그레이마우스 180km, 3시간 30분(폭스빙하에서 4시간)
폭스 빙하 설명
타즈만 해에서 불과 20km 밖에 떨어지지 않은 폭스 빙하는 해발 3,000m에서 시작해 250m선에서
끝나는데, 남섬의 국도 옆 엎어지면 코가 닿을 위치다. 게다가 빙하 주변에 각종 온대 식물군이 자라고
있다. 하지만, 빙하의 끝부분이 높은 기온에 노출되어 있고, 전체 빙하의 경사가 매우 심해 안전한
빙하라고는 할 수 없다. 경사가 완만한 20km가 넘는 타스만 빙하보다 훨씬 불안정한 빙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접근이 쉬우면서 매력적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이 빙하 근처에는 눈을 의심케 할 만큼 아름다운 메데손 호수(Lake Matheson)가 있다. 이 호수는 뉴질랜드 명소 중 최고의 포토 제닉상을 받을 만한 풍경을 가졌다. 메데손 호수로 유입되는 물은 근처의 지하 토탄 층을 지나면서 탄닌(Tannin)색소가 녹아 들어 아주 짙은 홍차 색이 난다. 이 짙은 홍차색 물은 주위 풍경을 거의 원색 그대로 되 비치는 한편 호수 사방으로 둘러싸여 있는 깊은 숲에 의해 어지간한 바람은 모두 차단돼 마치 거울 같은 평정을 유지한다. 이 수면에 뉴질랜드의 최고봉인 마운트 쿡과 그 다음인 마운트 타스만이 비추어지며 ‘풍경 중의 풍경(View of View)'을 연출하는 것이다
숙소는 rainforest Retreat. www.rainforestretreat.co.nz
그레이마우스 왔을 때
시내 구경, 산티타운
펜케이크록 잠시 구경 3시간 소요
아서스 패스 통과
크라이스트처치까지
2일(수)
그레이마우스 -크라이스트 처치
시내 구경, 산티타운
펜케이크록 잠시 구경 3시간 소요
아서스 패스 통과
크라이스트처치까지
크라이스트 처치 시내 구경
3일(목)
4일(금)
크라이스트 처치
피쉬 앤 칩스?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에 위치한 주차장은 대부분 유료이며, 주차장 표시 “P5, 10, 30, 60, 120" 등 다양한 숫자가 적혀 있는데, 이것은 뮤료주차가 가능한 분 단위를 의미하며, 주창에 위치한 동전을 넣고주차요금을 계산하는 무인계산대를 이용하여야 한다. 장애인 주차공간과 버스 정차공간에 대해서는 엄격한 규정이 적용되므로, 임의로 주차하지 말아야 한다.
5일(토)
2004-11-05
호 텔 명 Hyatt Regency Auckland HTL
주소 : Cnr Princes ST & Waterloo Quadrant, PO Box 3938 Auckland, NZ.
- 연락처 : 전화 64-9-355-1234
Internet :www.AUCKLAND.HYATT.com/auckland
- 공항에서 약 30분 거리 시내에 위치
- 셔틀 서비스 없음
- SPECIAL PRIVILEGES 관련
ㅇCREW LOUNGE(4층 400호) - (방키로 같이 될 수 있도록 Front에 요청)
• Computer : 3대 (3대 중 1대는 KAL에서 설치)
• Elec' pot : yes, • Elec’ oven : yes, • Freezer : Yes
ㅇ 뷔페식당 50% 할인(약 $20, 수준은 좋다고 함), 룸서비스 포함하여 식음료 20% 할인,
세탁비 20% 할인: AIRLINE ID 제시 필요
ㅇ 헬스클럽시설 무료 이용 (스포츠시설 포함), lower lobby level(6am~10pm(토,일:9am))
ㅇ 시내 SHOPPING CENTER 지역 무료 셔틀버스 운행
인터넷은 유료이며, 전압은 230V 호텔 근처 PC방에서는 1시간에 1~2불 내외이다.
• 1-800 Call은 Connection fee있음(1.11NZD/15min),
Local Call 또한 Connection fee있음(1.11NZD/15min)
방에는 헤어 드라이기와 작은 냉장고, 전기포트가 구비되어 있으며, KBS 방송을 24시간 시청할 수
있다. Ice machine은 각 층 elevator 옆에 설치되어 있다. 공중 전화는 ground level 계단 옆에 있다.
새벽2 또는 3시까지 영업하는 한국식당 (일미, 탈, 부뚜막 등등..), 중, 일 식당과 한국 슈퍼마켓, liquor store(한국인이 운영하며 주중에는 새벽 1시, 주말에는 새벽 2시까지 영업) 이 있다. 식사는 10불선에서 해결가능합니다.. Queens street을 따라 끝까지 내려와서 좌회전하면 SKYCITY CASINO가 나오며 호텔에서 걸어서 15분 내외이다.
Queens street 끝에 가면 길이 삼거린데 -막혀서- 여기선 오른쪽으로 돌자마자 키위선물 가게가 있으며 주인장이 공사 24기로 가시면 15%DC. 물어보고 싶은 것 물어보면 좋을 듯함. .
다운타운의 시마트에서 연어를 사시면 회로 싱싱하게 떠서 드실수 있고요, 그곳에서 와사비, 된장국등을 전부 구입가능합니다.
부둣가 마린 뮤지엄은 추천 안합니다. 애들도 별로 좋아하진 않더군요, 시언더월드 등도 다른나라의 그런곳과 비교한다면 규모나 시설이 다소 떨어지니 꼭 가보시겠다는 분빼고는 ---.
6일(일)
*SKYCITY : Albert Street에서 좌회전(Waitemata Harbour 반대쪽)하여 3~4 block 올라가면
Victoria street를 만난다. 이 사거리에서 우측에 높이 솟은 Land mark인 sky tower가 보인다.
이 Sky tower 뒤 건물 Sky City 2층에는 main casino인 Skycity casino가 있고, 3층에는 조용한
small casino인 Alto casino가 있다. 둘 다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환율도 같다. ID검사는
잘 안 하나 dress code가 있고, 시드니처럼 모자를 쓸 수 없다. Skycity casino안의 Bar에서는 음주
가무가 가능하다. ‘Auckland what’s on’이라는 booklet안에 보면 SKY TOEWR 10% off coupon이
있다.
*식당:
• Queen st 따라 한국식당 많이 있음(ex,놀부, 강남역, 삼수갑산, 미가 등)
• Tthe Koreans(부페, 5pm~11pm, crew15%DC,(T)355-6770/6771)
• Paradise(Sky city 맞은편 Hobson st)(괜찬은 한국식당)
Custom street+ Albert street 오른 쪽 corner에 GALLERIA DFS가 있다. 여기서 직진으로 길을 건너
QANTAS 비행기 광고판이 있는 shopping mall 2층 중앙 안에 food court가 있다. Food court 내 우측의
초밥 집인 ‘MINATO SUSHI (사장 임 도승)’ 에서 호텔 도착하자마자 377-6695로 전화 하거나 직접
찾아가서 부탁하면 싱싱한 회 및 초장을 준비해 준다고 함. 이 곳 식당 OPEN 시간이 월-금까지는
AM10:00-PM6:00까지이고 토/일요일은 AM10:00-PM4:00.
저녁 5시 30까지는 가서 찾아오거나 식당에 도착 해있어야 함. 술은 1층에서 사도되고 또 준비해
가져가도 된다. 도시락으로 take-out 할 수 있다. Food court내에 Burger King, McDonald’s,
Indian, Chinese food 등 다양하다.
Custom street+ Albert street 사거리에서 오른 쪽 corner에 GALLERIA DFS를 우측으로 끼고 Custom street내려가다 만나는 첫 번째 사거리의 오른쪽 길이 가장 번화가인 Queen street 이다. 그 길을 직진으로 건너 두 번째 거리인 Commerce street 에 벌써 한글 간판들이 몇 개 보인다. 여기서 우회전 하면 왼 쪽에 ‘아리랑 Restaurant 한식, 일식, 중식’ 이 있으나 한식이나 고기 맛은 별로 없다. 전화 (09) 373-3131이며 메뉴 주문도 가능하고, 점심 고기 뷔페는 15불, 저녁 고기 뷔페는 22불이어서 음주에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다.
바로 이 식당 옆에 ‘본가’(구 진고개)’ 라는 고기 구이 및 냉면 전문점이며, 전화는 308-9230, open 11am to 11pm, closes on Sunday이다. 이 식당 옆에 한국사람이 하는 기념품 가게가 있는데 몸(특히 남성)에 좋은 것들은 다 모아 놓은 것 같다. 본가 바로 길 건너 편에 있는 “밥상” 집은 반찬을 아주 적게 주어서 별로 좋지 않다. Commerce street 주위에 한국 슈퍼마켓 및 다른 식당도 몇 개 더 있다. Commerce street 끝에서 위로 올라가면 다시 Queen street로 연결되며, PC방 및 순두부 집 등이 있다.
공간 사랑: 보안 승무원으로 근무하셨다가 약 5년전 사퇴하신 하수암 사무장이 운영한다. 식사가 가능한 Café Restaurant 인 ‘공간 사랑’ 전화는 (09)303-3186. 젊은 유학생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식사와 함께 술도 마실 수 있으며 홀에는 노래방 시설도 갖추고 있다. 음식 맛은 보통이지만 반찬이 맛있다. 오후4시부터 새벽 3시까지 open 하니까 늦은 밤에 시장하시면 한번 가보세요. 우거지 해장국이 9불 정도한다. Wyndham street을 따라 좌회전하여 30m 정도 내려가면 Parking lot 맞은 편인 우측에 ‘공간 사랑’이라고 Chinese restaurant의 2층에 있다. 공간 사랑의 main floor는 열린 가라오케 형식이지만, 위층은 room 가라오케이다.
녹용은 놀부라는 집 앞에 한약방이 있고 한의사가 잘 해 줄 거에요. Fish market은 GALLERIA DFS지나 두 번째 사거리에서 좌회전 죽 걸어가면 약 10분 거리에 있지요. 필렛은 뜬 후 그 옆 일본 애들에게 잘라달라고 하면 훨씬 맛있고 간장과 와사비도 줘요. 값은 그리 안 비쌈. 항구에 가면 하루 코스로 화산섬들을 들르는 배도 탈수 있습니다. 12불인가 했는데 날 좋은 날에 좋더라구요. 최근엔 모르겠고 큰 길을 건너서 (호텔에서 나온 후 오른쪽으로 돌아서 만나는 사거리에서 다시 오른쪽으로 돌아 만나는 도로가 Queen street로 번화가 임) 직진 10미터에 쇼하는 데 있고 값도 싸고 괜찮음. 혹자는 밴쿠버에 필적할 만 하다고 합니다. 큰 길 좌측에 서울분식이 있어서 간단한 요기도 됩니다.
* GALLERIA DFS에서 승무원 20% Discount: GALLERIA marketing 담당자가 명함을 주며 승무원들에게 시내 관광명소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고 했다던데 픽업 서비스가 협의 되면 안내 서류에 내용 첨부할 예정이라고 한다.
player (2006-01-17 13:18:40)
2006년 1월 현재 호텔(이건 쉐라톤 호텔)은 퀸스 스트리트에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 하고 있으며 호텔에서 나와서 우측으로 약 2분만 걸어 내려 가시면 갤러리아 DFS 입니다. 그 옆에 태평양 면세점이라는 곳에서 물건들 많이 사시더군요.
호텔에서 나와 왼쪽으로 조금만 올라가시면 NATURAL HEALTH 라는 곳도 있고요. 물건은 내츄럴 헬스가 훨씬 많고 진열도 잘 되어 있고 좀 더 깔끔한 편입니다. 호텔에서 우측으로 쭉 내려가시면 부둣가가 나오는데요.
거기서 Kawau Kat Cruises 라는 배 타볼 만 합니다. 출발은 하루에 네번 하고요. 10:30, 12:30, 15:00, 17:00 입니다. 12:30 배에서는 간단한 음식도 제공한다고 하는데 가격은 좀 더 비싸고요. 다른 배들은 30$ NZ 입니다.
약 1시간 삼십분이 소요 되며 주변 해변가를 도는데 선선하고 따뜻한 날시에 배타기 딱 좋더군요. 강추입니다.
<< 오클랜드에서 일정 짜기 >>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길에 들러서 약간의 짬밖에 없다면 공항이나 버스 터미널, 역 주변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는 루트의 투어나 근처의 공원, 박물관, 쇼핑 센터 등을 산보하는 게 좋다. 1일 관광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 안내소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투어 정보를 살펴 본 후 목적에 맞는 두세 가지의 투어를 선택하여 이용하는 게 좋다. 3일 이상의 시간을 투자하여 오클랜드를 꼼꼼히 여행하고자 한다면 여유를 갖고 도보, 투어, 드라이브 등의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시내를 구경해 보자. 그리고 페리를 이용해서 주변의 랭기토토 아일랜드, 그레이트 배리어, 데본포트 등도 둘러볼 수 있다.
* 4시간 코스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인 오클랜드의 다운타운은 많은 공원들과 더불어 숨쉬는 초록의 도시이며 공원 안에 미술관, 식물원, 대학가 등이 함께 있다. 초록으로 둘러싸인 공원을 중심으로 짧은 시간 동안 오클랜드의 자연과 문화를 살펴보자.
빅토리아 공원-> 앨버트 공원->오클랜드 미술관->오클랜드 도메인->파넬 거리 순으로 돌아보면 편하다.
* 일일 코스
오클랜드의 주요 관광지에서 정차하는 유나이티드사의 익스플로러를 타고 시내를 돌면 짧은 시간 안에 주요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버스는 마음대로 승·하차할 수 있으므로 더 둘러보기를 원한다면 하차하여 다음 승차 시간까지 돌아오면 된다. 이 투어로 마오리의 발자취인 에덴 산에서부터 젊음의 거리인 파넬까지 둘러보고 시간이 난다면 선상에서 하버 브리지를 바라보며 차 한잔을 즐기는 크루즈 관광을 계획해 본다. 크루즈 역시 소요 시간, 요금, 운행 장소가 다르니 오클랜드 관광 안내소나 페리 빌딩에서 미리 정보를 얻어 계획을 세운다.
<< 오클랜드 관광 투어 >>
가장 일반적이면서 잘 알려진 인터시티를 이용하거나 버스어바우트 원데이 패스를 사서 다운타운 에어라인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시내 버스를 교통 수단으로 삼자. 아니면 목적에 맞는 투어 회사의 상품들을 눈여겨본다.
* 시닉 투어즈(Scenic Tours) 다운타운의 에어라인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투어로, 반 나절 관광부터 3일
관광까지 여러 종류가 있으며 24시간 전화예약 서비스를 실시한다.
① 오클랜드 하이라이트: 오전이나 오후의 3시간 동안 오클랜드 시내를 관광.
② 와일드 코스트 투어: 갈매기(gannet)의 서식지인 무리와이(Muriwai)로 가는 투어.
③ 디럭스 와이토모·로토루아 종일 투어 : 2~3일 코스로, 기간은 연장할 수 있다.
* 부시 앤 비치 투어즈(Bush & Beach Tours) 오클랜드의 해변과 자연림을 감상할 수 있는 반나절, 종일 관광.
* 스리프티 투어즈(Thrifty Tours) 오클랜드에서 버스, 기차, 페리를 이용하여 매일 출발하는 자유로운
홀리데이 투어로 뉴질랜드 각지로 가는 투어가 마련되어 있다.
* 트랜즈 시닉 레일 네트웍(Tranz Scenic Rail Network) 오클랜드 역에서 트랜즈 시닉을 타고 로토루아, 타우랑아, 웰링턴 등지를 여행한다.
* 와이토모 익스프레스(Waitomo Express) :글로웜(개똥벌레의 유충)이 서식하는 종유동굴인 와이토모 동굴을 탐사하는 관광 루트로, 오클랜드 역에서 열차로 해밀턴 역에 간 다음 버스로 갈아탄 후 와이토모 마을로 향한다. 약 10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이외에 버스를 타고 와이토모까지 가는 와이토모 익스플로러도 있다.
* 데본포트 투어(Devonport Tour) :미니 코치로 페리 빌딩까지 간 후 페리를 타고 데본포트에 가서 화산과 마오리 요새 등을 관광한다. 중간에 커피 타임도 있다.
<< 크루즈 관광 >>
오클랜드 관광 안내소에는 크루즈에 관한 많은 자료들이 있다. 특히 풀러스 사는 뉴질랜드 내의 다양한 크루즈 운영으로 유명하며 에어라인 터미널 앞에 있는 워터프런트의 선착장에서 매일 와이테마타 항구와 가까운 선착장을 연결하는 크루즈가 운영된다. 예약 및 문의는 부두나 관광 안내소에서 한다
* 풀러스(Fullers)의 크루즈
데본포트 페리(Devonport Ferry)
편안한 선상 관광을 즐기려는 관광객에게, 그리고 항구를 가로지르는 교통 수단으로 삼는 시민들에게 애용되는 페리이며 데본포트로 가는 가장 편리한 방법이다. 키 거리와 퀸 거리의 교차점 근처에 있는 크루즈 센터에서 평일 07:00~19:00에는 30분마다, 19:00~23:00에는 매시간마다 출발하며 경축일에는 모두 1시간에 한대씩 운행한다. 소요 시간은 약 15분.
그레이트 배리어로 가는 페리(Ferry To Great Barrier): 페리 빌딩에서 그레이트 배리어 아일랜드까지 2시간만에 가는 고속 페리로 낚시, 다이빙, 숙박도 가능하다.일 주일에 3번 운행하며 예약을 미리 해 놓아야 승선할수 있다.
하버 익스플로러 올데이 패스(Habour Explorer All Day Pass): 항구를 여유있게 돌아보는 가장 좋은 방법. 올 데이 패스를 사 두면 자유롭게 데본포트, 켈리 탈턴 수족관, 랭기토토 아일랜드를 돌 수 있다.
이외에도 랭기토토, 와이헤케 아일랜드로 가는 페리가 운행되고 있다.
* 프라이드 오브 오클랜드(The Pride of Auckland) 오클랜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크루즈 중 하나로 18m나 되는 하얀 요트로 만안을 매일 3회 유람할 수 있다. 1시간 30분 코스인 익스피어리언스 세일링이 15:00에 출발, 2시간 코스인 런천 크루즈가 11:00에, 3시간 코스의 디너 크루즈가 18:00에 각각 출발한다. 요금은 NZ$40부터.
* 오클랜드 하버 크루즈(Auckland Harbour Cruise) : 호화스런 25m 길이의 유람선의 갑판에서 항구를 전망할 수 있는 크루즈로11:00에 커피와 런치 크루즈. 6:00에 디너 크루즈가 있다.
<<<< 교 통 >>>>출처:넥스투어
<< 다운타운 버스 터미널 >>
오클랜드 시내를 운행하는 대부분의 버스가 발차하는 다운타운 터미널은 키 거리와 커스텀즈 거리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는 버스 안내소인 키오스크(kiosk)가 있어 버스 노선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시내 버스는 평일에는 06:30~22:30까지, 일요일에는 19:00까지만 운행한다.
<< 시내 교통 : 오클랜드 공항에서 시내로 진입했으면 본격적인 시내 관광이 시작된다.
오클랜드 시내 전역을 도보로 이동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겠지만 여유를 즐기며 슬슬 걸어보는 것도 좋겠다. 걷다가 지치면 지나가는 버스, 택시, 페리를 눈여겨 보자. 지친 발걸음에 활기를 줄 것이다.
오클랜드의 버스 노선은 시내외를 두루 거치기 때문에 시내와 그 주변을 이동하는 데 좋다. 그러나 운행 횟수가 많지 않으므로 안내소에서 목적지로 가는 버스의 번호, 운임, 발차 시간, 발차 장소 등을 미리 알아두는 게 편리하다. 가까운 거리를 빠르게 이동하고자 할 때는 택시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항구 도시답게 주변의 섬으로 연결되는 페리가 잘 발달되어 있다.
* 버스 : 내릴 때 요금을 내며 타고 내릴 곳은 버튼을 눌러 운전사에게 알리는 원맨 형식으로 운영된다. 주의할 점은 안내 방송을 하지 않는다는 것. 내릴 곳을 정확히 모를 경우에는 운전사에게 미리 부탁해 두어야 한다.
-옐로 버스(Yellow Bus) : 노란색의 이 버스는 시내 주요 거리와 시외를 운행하기 때문에 오클랜드
시민들에게 있어 유용한 대중 교통편이다. 기본 요금은 N$1.1이며, 구간(stage)별로 요금이 부과된다. 주요 버스 노선은 중앙 우체국 동쪽의 다운타운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하여 켈리 탈턴 수족관, 파넬 로즈 가든, 파넬 빌리지, 오클랜드 박물관, 동물원, 교통 박물관, 빅토리아 파크 마켓, 홉슨 부두 해상 공원에서 정차한다.
-익스플로러(Explorer) : 유나이티드 항공이 운영하는 2층 관광 버스로 하루에 6개의 관광 장소를 도는 편리한 버스이다. 10시에서 16시까지 매 1시간 간격으로 순환하는 이 버스는 원하는 장소에서 승·하차할 수 있으며(Hop on-hop off), 정해진 6개 정류장에서의 승·하차는 몇 번이나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운임은 1일권 NZ$20, 2일권 N$30이고 연중 무휴이다. 버스표는 출발점인 체리 빌딩에서 사거나 직접 운전사에게서 구입한다. 버스 노선은 페리 빌딩, 미션 베이, 켈리 탈턴 수족관, 오클랜드 박물관, 파넬 빌리지, 빅토리아 공원, 빅토리아 마켓 등으로 옐로 버스와 비슷하다.
* 택시 : 시내 요소요소에 있는 택시 정류장에서 탄다. 그러나 수가 많지 않으므로 조조, 야간에 이용할 때에는 전화로 부르는 것이 좋다. 기본 요금은 NZ$2이며, 이후 1km마다 NZ$1.5씩 추가된다. 3~4명 정도가 함께 타는 경우, NZ$30 이내의 요금으로 시내 주요 구간을 이동할 수 있다. 이외에도 소형 택시와 같은 요금으로 10명이 탈 수 있는 맥시 택시도 있다. 뉴질랜드에서 혼자 택시를 타는 경우에는 조수석에 타는 것이 예의이다.
* 렌터카 (멀리 갈 때) : 차를 렌트하여 시내·외를 여행하는 것도 좋다. 렌터카 회사는 공항, 철도역 외에 시내 여러 곳에 있어서 찾기 쉽고, 회사마다 가격에 차이가 있으나 보통 하루에 NZ$60~80 정도 한다. 렌터카로 드라이브할 때는 주유소에서 무료로 주는 드라이브 지도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오른쪽에 운전석이 있고 차의 흐름은 좌측 통행.
2. 마운트 에덴(사진이 잘 나오는 곳) : 한국말로 하면 에덴동산인데 오클랜드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해발196M이지만 오클랜드 시가지를 한 눈에 둘러볼 수 있고 공원으로 꾸며져 있어 아름다운 사진을 원하시는 분은 꼭 한번 가 보시시기 바랍니다. 걸어서 한 시간,택시를 타면 10분 이내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면 오클랜드 도메인과 박물관이 보이는데 뉴질랜드의 풍물과 마오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공항에서 시내 에어터미널까지 약 21km 자동차로 30-40 분 소요. 버스 요금은 NZD 13. 왕복 NZD 22, 택시 요금은 약 NZD 35. 포터 비용은 짐 1개당 30-50 센트(팁이 아님).
7일(월)
•
• 맨오른쪽 crew전용 작은 출입문 들어가 출국 수속과 x-ray 검사를 마친 후 면세점 사이를 통과하여
Gate(통상9번)로 이동
(Crew도 액체류 및 젤류 기내반입을 엄격히 제한하므로 카운터에서 탁송하는 것이 좋음)
9. 공항세 안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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