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미국서부여행

2007년 미국 서부 여행기 13 - 11월 14일(수) 유니버설 스튜디오 - 공항

無名人 the first 2010. 5. 12. 10:56

 

주행거리 50마일 총주행시간 1시간

 

 

 주행거리 30마일 30분

 

 

 

 

 

유니버설 주차료 - $20

유니버설 입장료 - $240

물 - $2

콜라 - $10.50

싸인북 - $17.21(신)

공항 맥도날드 - $13.83

계 - $303.53

 

 

 

 

 

 쥬라기 파크 쪽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앞...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제일 재미있는 롤러코스터 영화 주라기파크를 테마로 만든 쥬라기파크 들어가는 입구

 쥬라기파크를 타고 출발하기 직전

처음에는 후름라이드처럼 수로안의 레일을 따라 가는 곤돌라를 타고 가며 좌우의 모형로봇 공룡과 경치를 보다가 큰 건물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큰 건물 속에서 마구 흔들리면서 공룡들의 공격(?)을 받다가 갑자기 낭떠러지를 따라 떨어지고 나면 모든 것이 끝난다...

진미는 사진 찍는다는 핑계로 안탔다.(무서워서 그런 것은 아닐거야... 아마 그럴꺼야...)

 

 

 대홍수가 나는 특수효과 셋트장.... 갑자기 비가 오더니, 홍수가 몰아 닥친다.

 영화 죠스 특수효과 셋트장... 공사중인지 물도 없고 공연도 안한다.

 에드워드의 가위손 셋트장.... 저 하얀게 눈이 아니다....

 

 "워터월드" 공연 셋트장... 가장 화려한 볼거리이다. 데니스 호퍼가 분한 악당 두목 스모커 역활을 하는 스턴트 배우가 일장 연설 중이다.

 

 

 

 

 

 

 

 

 

 탐 크루즈, 다코다 패닝이 부녀 주인공으로 나온 스필버그 영화 "우주전쟁" 셋트장... B-747 추락 잔해가 진짜같다.

 

 

 

 

 

 스폰지 밥 탈을 쓴 인형들에게 싸인을 받는 가현이... 제일 좋아했다.

 

 울버린과 대화를 나누는(?) 진욱이와 가현이... 제법 대화를 하기에 어떻게 영어를 하나 했더니... 울버린이 한국어를 조금 하더라는... 응?

 

 한국말로 "안녕히 가세요!"를 외치는 울버린과 기념 촬영

 

 

 

 

주행거리 25마일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