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미국서부여행

2007년 미국 서부 여행기 10-11월 11일(일) 모압-모뉴먼트밸리-그랜드캐년

無名人 the first 2010. 5. 12. 10:23

 

주행거리 350마일 6시간 30분

 

 

 

 

 

 

 

 

 

 

 

 주행거리 160마일 3시간

 

 

 

 

 

모뉴먼트밸리 입장료 - $10

모뉴먼트밸리 기념품(토마호크) - $45

그랜드써클 화보집 - $10.62

Lip Bomb - $3.19

책, 스푼 - $20(신)

주유 - $33.01(신)

야바파이 로지(kanterra hotel) - $104.60

계 - $226.42

 

 

 

 모압에서 출발하면서 찍은 라살 마운틴 위에 생성된 렌즈구름. 저 구름 속으로 비행기를 몰고 들어가면 난류 때문에 극히 위험하다.

 

 모압을 떠나서 남쪽으로 달린지 얼마 안되서 나타나는 바위... 바위에 구멍이 있다는데 잘 모르겠다.

 

 

 몬테넬로 근처에서 서쪽으로 아스라이 보이는 로키 산맥

 

 블랜딩을 지나서 모뉴먼트 밸리로 가는 근처의 지표 암반을 깎아 만든 도로

 

 아스라이 저 멀리 모뉴먼트 밸리가 보인다. 하지만 이때는 저게 모뉴먼트 밸리인지 확신이 없었다.

 

 

 멕시칸 햇 앞의 길가에 정차한 차 안의 가현이. 이 녀석들은 비싼 돈 주고 미국까지 자러왔다.

 

 멕시칸 햇이 이 근처인 줄은 알았지만, 사실 진욱이가 소변이 마렵다고 해서 차를 정차할 때까지는 뒤의 바위가 멕시칸 햇인줄 몰랐다.

 

 소변 보고 주변을 둘러보다 보니 사진에서 보았던 바위와 비슷한 게 있어서 보니 멕시칸 햇이라는... 정말 절묘하다.

 

 Bluff를 지나고 나서 잠시 후 나오는 갈래길에 걸린 다리

얼마전 겨울 이곳에서 한국인 단체 관광객이 탄 버스가 뒤짚혀져서 사람들이 죽었다.

 

 

 

 

 

 

 

 

 

 

 

 

 

 

 

 

 

 

 

 

 

 

 

 

 

 

 

 

 

 

 

 

주행거리 190마일 3시간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