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뉴질랜드 캠퍼밴여행

2009년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기 13 - 9월 6일

無名人 the first 2010. 4. 29. 22:53

9월 6일  웬디스 - $28

            저녁식사 - $98.50(홍합 $16.50*2, 스테이크, 샐러드)

            선물 - $24.60

 

6일(일)

*SKYCITY : Albert Street에서 좌회전(Waitemata Harbour 반대쪽)하여 3~4 block 올라가면

Victoria street를 만난다. 이 사거리에서 우측에 높이 솟은 Land mark인 sky tower가 보인다.

이 Sky tower 뒤 건물 Sky City 2층에는 main casino인 Skycity casino가 있고, 3층에는 조용한

small casino인 Alto casino가 있다. 둘 다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환율도 같다. ID검사는

잘 안 하나 dress code가 있고, 시드니처럼 모자를 쓸 수 없다. Skycity casino안의 Bar에서는 음주

가무가 가능하다. ‘Auckland what’s on’이라는 booklet안에 보면 SKY TOEWR 10% off coupon이

있다.

*식당:

• Queen st 따라 한국식당 많이 있음(ex,놀부, 강남역, 삼수갑산, 미가 등)

Tthe Koreans(부페, 5pm~11pm, crew15%DC,(T)355-6770/6771)

Paradise(Sky city 맞은편 Hobson st)(괜찬은 한국식당)

Custom street+ Albert street 오른 쪽 corner에 GALLERIA DFS가 있다. 여기서 직진으로 길을 건너

QANTAS 비행기 광고판이 있는 shopping mall 2층 중앙 안에 food court가 있다. Food court 내 우측의

초밥 집인 ‘MINATO SUSHI (사장 임 도승)’ 에서 호텔 도착하자마자 377-6695로 전화 하거나 직접

찾아가서 부탁하면 싱싱한 회 및 초장을 준비해 준다고 함. 이 곳 식당 OPEN 시간이 월-금까지는

AM10:00-PM6:00까지이고 토/일요일은 AM10:00-PM4:00.

저녁 5시 30까지는 가서 찾아오거나 식당에 도착 해있어야 함. 술은 1층에서 사도되고 또 준비해

가져가도 된다. 도시락으로 take-out 할 수 있다. Food court내에 Burger King, McDonald’s,

Indian, Chinese food 등 다양하다.

Custom street+ Albert street 사거리에서 오른 쪽 corner에 GALLERIA DFS를 우측으로 끼고 Custom street내려가다 만나는 첫 번째 사거리의 오른쪽 길이 가장 번화가인 Queen street 이다. 그 길을 직진으로 건너 두 번째 거리인 Commerce street 에 벌써 한글 간판들이 몇 개 보인다. 여기서 우회전 하면 왼 쪽에 ‘아리랑 Restaurant 한식, 일식, 중식’ 이 있으나 한식이나 고기 맛은 별로 없다. 전화 (09) 373-3131이며 메뉴 주문도 가능하고, 점심 고기 뷔페는 15불, 저녁 고기 뷔페는 22불이어서 음주에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다.

바로 이 식당 옆에 ‘본가’(구 진고개)’ 라는 고기 구이 및 냉면 전문점이며, 전화는 308-9230, open 11am to 11pm, closes on Sunday이다. 이 식당 옆에 한국사람이 하는 기념품 가게가 있는데 몸(특히 남성)에 좋은 것들은 다 모아 놓은 것 같다. 본가 바로 길 건너 편에 있는 “밥상” 집은 반찬을 아주 적게 주어서 별로 좋지 않다. Commerce street 주위에 한국 슈퍼마켓 및 다른 식당도 몇 개 더 있다. Commerce street 끝에서 위로 올라가면 다시 Queen street로 연결되며, PC방 및 순두부 집 등이 있다.

공간 사랑: 보안 승무원으로 근무하셨다가 약 5년전 사퇴하신 하수암 사무장이 운영한다. 식사가 가능한 Café Restaurant 인 ‘공간 사랑’ 전화는 (09)303-3186. 젊은 유학생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식사와 함께 술도 마실 수 있으며 홀에는 노래방 시설도 갖추고 있다. 음식 맛은 보통이지만 반찬이 맛있다. 오후4시부터 새벽 3시까지 open 하니까 늦은 밤에 시장하시면 한번 가보세요. 우거지 해장국이 9불 정도한다. Wyndham street을 따라 좌회전하여 30m 정도 내려가면 Parking lot 맞은 편인 우측에 ‘공간 사랑’이라고 Chinese restaurant의 2층에 있다. 공간 사랑의 main floor는 열린 가라오케 형식이지만, 위층은 room 가라오케이다.

녹용은 놀부라는 집 앞에 한약방이 있고 한의사가 잘 해 줄 거에요. Fish market은 GALLERIA DFS지나 두 번째 사거리에서 좌회전 죽 걸어가면 약 10분 거리에 있지요. 필렛은 뜬 후 그 옆 일본 애들에게 잘라달라고 하면 훨씬 맛있고 간장과 와사비도 줘요. 값은 그리 안 비쌈. 항구에 가면 하루 코스로 화산섬들을 들르는 배도 탈수 있습니다. 12불인가 했는데 날 좋은 날에 좋더라구요. 최근엔 모르겠고 큰 길을 건너서 (호텔에서 나온 후 오른쪽으로 돌아서 만나는 사거리에서 다시 오른쪽으로 돌아 만나는 도로가 Queen street로 번화가 임) 직진 10미터에 쇼하는 데 있고 값도 싸고 괜찮음. 혹자는 밴쿠버에 필적할 만 하다고 합니다. 큰 길 좌측에 서울분식이 있어서 간단한 요기도 됩니다.

* GALLERIA DFS에서 승무원 20% Discount: GALLERIA marketing 담당자가 명함을 주며 승무원들에게 시내 관광명소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고 했다던데 픽업 서비스가 협의 되면 안내 서류에 내용 첨부할 예정이라고 한다.

player (2006-01-17 13:18:40)

2006년 1월 현재 호텔(이건 쉐라톤 호텔)은 퀸스 스트리트에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 하고 있으며 호텔에서 나와서 우측으로 약 2분만 걸어 내려 가시면 갤러리아 DFS 입니다. 그 옆에 태평양 면세점이라는 곳에서 물건들 많이 사시더군요.

호텔에서 나와 왼쪽으로 조금만 올라가시면 NATURAL HEALTH 라는 곳도 있고요. 물건은 내츄럴 헬스가 훨씬 많고 진열도 잘 되어 있고 좀 더 깔끔한 편입니다. 호텔에서 우측으로 쭉 내려가시면 부둣가가 나오는데요.

거기서 Kawau Kat Cruises 라는 배 타볼 만 합니다. 출발은 하루에 네번 하고요. 10:30, 12:30, 15:00, 17:00 입니다. 12:30 배에서는 간단한 음식도 제공한다고 하는데 가격은 좀 더 비싸고요. 다른 배들은 30$ NZ 입니다.

약 1시간 삼십분이 소요 되며 주변 해변가를 도는데 선선하고 따뜻한 날시에 배타기 딱 좋더군요. 강추입니다.

<< 오클랜드에서 일정 짜기 >>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길에 들러서 약간의 짬밖에 없다면 공항이나 버스 터미널, 역 주변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는 루트의 투어나 근처의 공원, 박물관, 쇼핑 센터 등을 산보하는 게 좋다. 1일 관광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 안내소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투어 정보를 살펴 본 후 목적에 맞는 두세 가지의 투어를 선택하여 이용하는 게 좋다. 3일 이상의 시간을 투자하여 오클랜드를 꼼꼼히 여행하고자 한다면 여유를 갖고 도보, 투어, 드라이브 등의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시내를 구경해 보자. 그리고 페리를 이용해서 주변의 랭기토토 아일랜드, 그레이트 배리어, 데본포트 등도 둘러볼 수 있다.

* 4시간 코스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인 오클랜드의 다운타운은 많은 공원들과 더불어 숨쉬는 초록의 도시이며 공원 안에 미술관, 식물원, 대학가 등이 함께 있다. 초록으로 둘러싸인 공원을 중심으로 짧은 시간 동안 오클랜드의 자연과 문화를 살펴보자.

빅토리아 공원-> 앨버트 공원->오클랜드 미술관->오클랜드 도메인->파넬 거리 순으로 돌아보면 편하다.

* 일일 코스

오클랜드의 주요 관광지에서 정차하는 유나이티드사의 익스플로러를 타고 시내를 돌면 짧은 시간 안에 주요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버스는 마음대로 승·하차할 수 있으므로 더 둘러보기를 원한다면 하차하여 다음 승차 시간까지 돌아오면 된다. 이 투어로 마오리의 발자취인 에덴 산에서부터 젊음의 거리인 파넬까지 둘러보고 시간이 난다면 선상에서 하버 브리지를 바라보며 차 한잔을 즐기는 크루즈 관광을 계획해 본다. 크루즈 역시 소요 시간, 요금, 운행 장소가 다르니 오클랜드 관광 안내소나 페리 빌딩에서 미리 정보를 얻어 계획을 세운다.

<< 오클랜드 관광 투어 >>

가장 일반적이면서 잘 알려진 인터시티를 이용하거나 버스어바우트 원데이 패스를 사서 다운타운 에어라인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시내 버스를 교통 수단으로 삼자. 아니면 목적에 맞는 투어 회사의 상품들을 눈여겨본다.

* 시닉 투어즈(Scenic Tours) 다운타운의 에어라인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투어로, 반 나절 관광부터 3일

관광까지 여러 종류가 있으며 24시간 전화예약 서비스를 실시한다.

오클랜드 하이라이트: 오전이나 오후의 3시간 동안 오클랜드 시내를 관광.

와일드 코스트 투어: 갈매기(gannet)의 서식지인 무리와이(Muriwai)로 가는 투어.

디럭스 와이토모·로토루아 종일 투어 : 2~3일 코스로, 기간은 연장할 수 있다.

* 시 앤 비치 투어즈(Bush & Beach Tours) 오클랜드의 해변과 자연림을 감상할 수 있는 반나절, 종일 관광.

* 스리프티 투어즈(Thrifty Tours) 오클랜드에서 버스, 기차, 페리를 이용하여 매일 출발하는 자유로운

홀리데이 투어로 뉴질랜드 각지로 가는 투어가 마련되어 있다.

* 트랜즈 시닉 레일 네트웍(Tranz Scenic Rail Network) 오클랜드 역에서 트랜즈 시닉을 타고 로토루아, 타우랑아, 웰링턴 등지를 여행한다.

* 와이토모 익스프레스(Waitomo Express) :글로웜(개똥벌레의 유충)이 서식하는 종유동굴인 와이토모 동굴을 탐사하는 관광 루트로, 오클랜드 역에서 열차로 해밀턴 역에 간 다음 버스로 갈아탄 후 와이토모 마을로 향한다. 약 10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이외에 버스를 타고 와이토모까지 가는 와이토모 익스플로러도 있다.

* 데본포트 투어(Devonport Tour) :미니 코치로 페리 빌딩까지 간 후 페리를 타고 데본포트에 가서 화산과 마오리 요새 등을 관광한다. 중간에 커피 타임도 있다.

<< 크루즈 관광 >>

오클랜드 관광 안내소에는 크루즈에 관한 많은 자료들이 있다. 특히 풀러스 사는 뉴질랜드 내의 다양한 크루즈 운영으로 유명하며 에어라인 터미널 앞에 있는 워터프런트의 선착장에서 매일 와이테마타 항구와 가까운 선착장을 연결하는 크루즈가 운영된다. 예약 및 문의는 부두나 관광 안내소에서 한다

* 풀러스(Fullers)의 크루즈

데본포트 페리(Devonport Ferry)

편안한 선상 관광을 즐기려는 관광객에게, 그리고 항구를 가로지르는 교통 수단으로 삼는 시민들에게 애용되는 페리이며 데본포트로 가는 가장 편리한 방법이다. 키 거리와 퀸 거리의 교차점 근처에 있는 크루즈 센터에서 평일 07:00~19:00에는 30분마다, 19:00~23:00에는 매시간마다 출발하며 경축일에는 모두 1시간에 한대씩 운행한다. 소요 시간은 약 15분.

그레이트 배리어로 가는 페리(Ferry To Great Barrier): 페리 빌딩에서 그레이트 배리어 아일랜드까지 2시간만에 가는 고속 페리로 낚시, 다이빙, 숙박도 가능하다.일 주일에 3번 운행하며 예약을 미리 해 놓아야 승선할수 있다.

하버 익스플로러 올데이 패스(Habour Explorer All Day Pass): 항구를 여유있게 돌아보는 가장 좋은 방법. 올 데이 패스를 사 두면 자유롭게 데본포트, 켈리 탈턴 수족관, 랭기토토 아일랜드를 돌 수 있다.

이외에도 랭기토토, 와이헤케 아일랜드로 가는 페리가 운행되고 있다.

* 프라이드 오브 오클랜드(The Pride of Auckland) 오클랜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크루즈 중 하나로 18m나 되는 하얀 요트로 만안을 매일 3회 유람할 수 있다. 1시간 30분 코스인 익스피어리언스 세일링이 15:00에 출발, 2시간 코스인 런천 크루즈가 11:00에, 3시간 코스의 디너 크루즈가 18:00에 각각 출발한다. 요금은 NZ$40부터.

* 오클랜드 하버 크루즈(Auckland Harbour Cruise) : 호화스런 25m 길이의 유람선의 갑판에서 항구를 전망할 수 있는 크루즈로11:00에 커피와 런치 크루즈. 6:00에 디너 크루즈가 있다.

<<<< 교 통 >>>>출처:넥스투어

<< 다운타운 버스 터미널 >>

오클랜드 시내를 운행하는 대부분의 버스가 발차하는 다운타운 터미널은 키 거리와 커스텀즈 거리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는 버스 안내소인 키오스크(kiosk)가 있어 버스 노선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시내 버스는 평일에는 06:30~22:30까지, 일요일에는 19:00까지만 운행한다.

<< 시내 교통 : 오클랜드 공항에서 시내로 진입했으면 본격적인 시내 관광이 시작된다.

오클랜드 시내 전역을 도보로 이동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겠지만 여유를 즐기며 슬슬 걸어보는 것도 좋겠다. 걷다가 지치면 지나가는 버스, 택시, 페리를 눈여겨 보자. 지친 발걸음에 활기를 줄 것이다.

오클랜드의 버스 노선은 시내외를 두루 거치기 때문에 시내와 그 주변을 이동하는 데 좋다. 그러나 운행 횟수가 많지 않으므로 안내소에서 목적지로 가는 버스의 번호, 운임, 발차 시간, 발차 장소 등을 미리 알아두는 게 편리하다. 가까운 거리를 빠르게 이동하고자 할 때는 택시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항구 도시답게 주변의 섬으로 연결되는 페리가 잘 발달되어 있다.

* 버스 : 내릴 때 요금을 내며 타고 내릴 곳은 버튼을 눌러 운전사에게 알리는 원맨 형식으로 운영된다. 주의할 점은 안내 방송을 하지 않는다는 것. 내릴 곳을 정확히 모를 경우에는 운전사에게 미리 부탁해 두어야 한다.

-옐로 버스(Yellow Bus) : 노란색의 이 버스는 시내 주요 거리와 시외를 운행하기 때문에 오클랜드

시민들에게 있어 유용한 대중 교통편이다. 기본 요금은 N$1.1이며, 구간(stage)별로 요금이 부과된다. 주요 버스 노선은 중앙 우체국 동쪽의 다운타운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하여 켈리 탈턴 수족관, 파넬 로즈 가든, 파넬 빌리지, 오클랜드 박물관, 동물원, 교통 박물관, 빅토리아 파크 마켓, 홉슨 부두 해상 공원에서 정차한다.

-익스플로러(Explorer) : 유나이티드 항공이 운영하는 2층 관광 버스로 하루에 6개의 관광 장소를 도는 편리한 버스이다. 10시에서 16시까지 매 1시간 간격으로 순환하는 이 버스는 원하는 장소에서 승·하차할 수 있으며(Hop on-hop off), 정해진 6개 정류장에서의 승·하차는 몇 번이나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운임은 1일권 NZ$20, 2일권 N$30이고 연중 무휴이다. 버스표는 출발점인 체리 빌딩에서 사거나 직접 운전사에게서 구입한다. 버스 노선은 페리 빌딩, 미션 베이, 켈리 탈턴 수족관, 오클랜드 박물관, 파넬 빌리지, 빅토리아 공원, 빅토리아 마켓 등으로 옐로 버스와 비슷하다.

* 택시 : 시내 요소요소에 있는 택시 정류장에서 탄다. 그러나 수가 많지 않으므로 조조, 야간에 이용할 때에는 전화로 부르는 것이 좋다. 기본 요금은 NZ$2이며, 이후 1km마다 NZ$1.5씩 추가된다. 3~4명 정도가 함께 타는 경우, NZ$30 이내의 요금으로 시내 주요 구간을 이동할 수 있다. 이외에도 소형 택시와 같은 요금으로 10명이 탈 수 있는 맥시 택시도 있다. 뉴질랜드에서 혼자 택시를 타는 경우에는 조수석에 타는 것이 예의이다.

* 렌터카 (멀리 갈 때) : 차를 렌트하여 시내·외를 여행하는 것도 좋다. 렌터카 회사는 공항, 철도역 외에 시내 여러 곳에 있어서 찾기 쉽고, 회사마다 가격에 차이가 있으나 보통 하루에 NZ$60~80 정도 한다. 렌터카로 드라이브할 때는 주유소에서 무료로 주는 드라이브 지도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오른쪽에 운전석이 있고 차의 흐름은 좌측 통행.

2. 마운트 에덴(사진이 잘 나오는 곳) : 한국말로 하면 에덴동산인데 오클랜드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해발196M이지만 오클랜드 시가지를 한 눈에 둘러볼 수 있고 공원으로 꾸며져 있어 아름다운 사진을 원하시는 분은 꼭 한번 가 보시시기 바랍니다. 걸어서 한 시간,택시를 타면 10분 이내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면 오클랜드 도메인과 박물관이 보이는데 뉴질랜드의 풍물과 마오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공항에서 시내 에어터미널까지 약 21km 자동차로 30-40 분 소요. 버스 요금은 NZD 13. 왕복 NZD 22, 택시 요금은 약 NZD 35. 포터 비용은 짐 1개당 30-50 센트(팁이 아님).

 

 

7일(월)

• 맨오른쪽 crew전용 작은 출입문 들어가 출국 수속과 x-ray 검사를 마친 후 면세점 사이를 통과하여

Gate(통상9번)로 이동

(Crew도 액체류 및 젤류 기내반입을 엄격히 제한하므로 카운터에서 탁송하는 것이 좋음)

9. 공항세 안냄        

 

 

..

 

9월 7일  택시 - $45

            콜라 - $3

 

 

주유 - 총 8회 $331.50

 

캠핑장 - 총 11회 $306.95 + $20(멤버쉽 카드)

 

식품 - $1183.53

 

 

 

 

 

 

 

 

 

 

 

 

 

 

 

 

 

 

 

 

 

 

 

 

 

 

 

 

 

 

 

 

 

 

 

 

 

 

 

 

 

 

 

 

 

 

 

 

 

 

 

 'The occident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