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km, 3시간 55분
9월 2일 프란츠요셉 마을 주유 - $45.24
기념품 - $15.49
선물 - $51.50
$31.50(윤철)
팬케이크 바위 기념품 - $11
뉴월드 마트 - $113.33(연어)
주유 - $34.79
홀리데이파크 -$45
그레이마우스 왔을 때
시내 구경, 산티타운
펜케이크록 잠시 구경 3시간 소요
아서스 패스 통과
크라이스트처치까지
2일(수)
그레이마우스 -크라이스트 처치
시내 구경, 산티타운
펜케이크록 잠시 구경 3시간 소요
아서스 패스 통과
크라이스트처치까지
하루를 묵은 레인포레스트 홀레데이파크를 떠가기 전 오물 덤프장에서 바라본 사무실
레인포레스트 홀리데이파크는 방갈로와 객실들이 같이 있다. 열대 우림이 울창한 것이 아름답다.
프란츠 요셉 빙하로 들어가는 길가에서 멀리 보이는 빙하... 옛날에는 여기까지 빙하가 있었는데 다 녹았다고...
프란츠 요셉 빙하 주차장 바로 앞
빙하 트래킹 시작점에 있는 이정표... 우리는 가이드 없이 빙하 아래까지만 가려고 했다. 그런데 계속된 비로 물이 불어서 장비(장화, 방한복)와 가이드 없이 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아이들에게 두고두고 원망 받게 되었다.
많이 실망한 진욱이와 가현이... 그래도 빙하 볼 요량으로 부지런히 걸어 간다.
전망대에 있는 빙하의 후퇴 모습 비교 사진... 등고선 처럼 나온 것 위의 숫자가 그 등고선까지 빙하가 있었던 연도고 오른쪽 사진은 당시 빙하 사진이란다. 여기도 온난화 되고 있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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