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주행거리 : 260km, 순주행시간 : 3시간 30분
캠핑장에서 아침 준비... 오늘은 장곤이와 내가.... 깡통 스파게티와 고기 남은 것 구워서 식빵과 함게....
맛없는 깡통 스파게티와 양배추 절임을 가지고 맛있게 먹어주는 아이들과 TV보면서 꾸역꾸역 먹고 있는 장곤이와 나
아서스패스를 향해 달려가는 차안에서 포즈를 취한 엄마와 아들
아서스패스로 가는 길가에 잠시 차를 세우고 쉬면서 다양하게 찰칵!
아서스패스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힘들었던 구간...
뉴질랜드에서 자연을 그대로 보호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 가를 보여주는 시설물이지만
개인적으로 아무리 마우이가 아니라 블리츠라고는 하지만 어떻게 2단으로도 못 올라가서 시동이 꺼지는지....
1단으로도 시동걸고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정말 어려웠다.
힘들고 길었던 아서스패스의 정상이 이제 보이기 시작한다.
아서스패스 정상에서 이모저모
아서스패스 정상에서 웨스트코스트 쪽으로 난 고가도로. 자연보호를 위해서 만들었다는데...
아서스패스 정상의 전망대에서 누나와 동생
요놈의 KEA가 가현이만 졸졸 따라다닌다. 먹을 것을 주지말라고 여러 곳에 되어 있어서 먹이즐 주지 않는데도 계속 따라온다.
아서스패스 정상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크라이스트처치 쪽 도로...
이곳이 아서스패스 기차역. 역앞에 차를 세워두고 건너편의 안내소를 향하는 가족들
안내원 아주머니께 키위새에 대해 설명듣고 있는 가현이
전시관 내에서 코알라 인형을 갖고 노는 가현이
9월 3일 아서스패스 기념품 - $10
- $45
하나로마트 - $9.30
뉴월드마트 - $51.93
Amber Park Motel & Holiday Park(308 Blenheim Road) - $140(2일간)
빨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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